컨텐츠 뉴스/보도자료 경로 홈 PR Center 뉴스/보도자료 [OSEN] '두번째스물' 김승우 "이태란, 시나리오 찢고 ..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승우가 상대 역할로 만난 이태란에 대해 ‘시나리오를 찢고 나온 여자’(이하 시찢녀)라고 표현했다.김승우는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 슬로우파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태란 씨는 적어도 민하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다. 캐스팅하고 나서 보니 생각보다 많이 털털했다”면서 “요즘 만찢남이 인기라던데 이태란 씨는 시나리오를 찢고 나온 여자다”라고 평가했다.이어 김승우는 “저도 그렇고 감독님도 그렇고 이태란 씨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는데 만나서 연기해보니 약간 (극중 캐릭터) 민하 같은 느.. 2016-10-27 [세계일보] 퍼실, 신제품 ‘하이진젤’ 출시 김남주 팬사인회 개최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은 20일 오후 서울 이마트 월계점에서 신제품 ‘퍼실 하이진젤’ 출시 기념 전속 모델 김남주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김남주는 2009년부터 8년 차 퍼실의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퍼실 관계자는 “평일 시간대였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퍼실 만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사진=헨켈홈케어코리아 제공 chasoo@segye.com 2016-10-21 [서울경제] '두 번째 스물' 김승우 이태란 '리얼 로맨스.. 11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두 번째 스물’이 김승우와 이태란의 꿈 같은 일주일을 담은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두 번째 스물’은 20대 뜨거운 연애를 나누던 두 사람이 이별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다가 제목처럼 ‘두 번째 스물’ 40대에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90% 이상 이탈리아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서정적인 영상미가 더욱 낭만을 더한다.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이탈리아에 방문한 영화감독 민구(김승우)와 학회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에 온 안과의사 민하(이태란)는 운명적 재회 이후 일.. 2016-10-21 [연합뉴스] 불타는 유혹에 빠지다…영화 '두 번째 스물' 영화 '두번째 스물' 한 장면[리틀빅픽처스 제공]김승우·이태란, 이탈리아 무대 탐미적 사랑 연기(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여자는 마흔 살의 유능한 안과의사다.이탈리아의 화가 카라바조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고, 와인을 마시며 포도 품종을 이야기할 정도로 다방면에 조예가 깊다. 남자는 마흔여덟의 영화감독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이기도 한 그는 국제영화제 단편 부문 심사위원을 맡아 이탈리아를 찾았다. 20대 중반에 불같은 사랑을 나누다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진 두 사람, 민구(김승우)와 민하(이태란)는 13년이 흐른.. 2016-10-18 [10asia] 김승우x이태란, ‘두 번째 스물’에 첫사랑이 찾아왔다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두 번째 스물’ 포스터 /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마흔 살의 다른 말은 두 번째 스물이래!”두 번째 스물에 잊지 못할 첫사랑이 찾아왔다. 그것도 낭만의 도시 이탈리아에서 말이다. 두 번째 스물은 첫 번째 스물과 분명히 다르다. 하지만 사랑의 온도까지 어찌 다를 수 있을까. ‘두 번째 스물’은 불혹이라는 나이에 문득 찾아온 첫사랑의 열병을 그린다.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 제작 민영화사)은 첫눈에 반했던 만남, 뜨거웠던 연애, 엇갈림 속에 맞이했던 이별 후 운명처럼 재회한 민하.. 2016-10-18 [이데일리] '두번째스물' 김승우 "중년멜로, 내 나이에 맞.. 김승우(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중년 멜로를 선보인 배우 김승우가 “내 나이에 맞는 사랑 이야기라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승우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 시사회가 열렸다.박흥식 감독은 ‘두 번째 스물’을 시나리오를 쓰면서부터 김승우를 캐스팅에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김승우는 “감독님이 저를 생각하면서 쓴 줄 몰랐다”면서 “사랑의 감정은 첫 번째 스물이나 두 번째 스물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표현.. 2016-10-18 [TV REPORT] '두번째스물' 김승우♥이태란, 이태리서 뜨겁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사랑의 온도에는 나이가 상관 없잖아요."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박흥식 감독, 민영화사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박흥식 감독을 비롯, 배우 김승우, 이태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두 번째 스물'은 다시 찾아온 스무 살의 설렘을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이다. '경의선', '역전의 명수'의 박흥식 감독이 연출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올해 하와이국제영화제 초청작이다. 김승우는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3년.. 2016-10-18 [마이데일리] '두번째 스물' 김승우·이태란, 원조 멜로킹♥첫사랑녀..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두번째 스물' 김승우와 이태란이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정통 멜로로 돌아왔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번째 스물'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김승우, 이태란과 박흥식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박흥식 감독은 '두번째 스물'을 이탈리아에서 찍게 된 배경에 "1999년에 토리노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토리노 영상위원회에 있는 분이, 이탈리아에서 영화를 찍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해서 17년 만에 '두번째 스물'이라는 장편영화를 만들게 됐다".. 2016-10-18 [엑스포츠뉴스] 김승우·이태란 '두 번째 스물', 꿈 같은 이탈리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극장가에 반가운 중년 로맨스 '두 번째 스물'이 찾아왔다.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배경과 함께 두 배우가 전하는 감성 로맨스가 잔잔하게 다가온다.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흥식 감독과 김승우, 이태란이 참석했다.'두 번째 스물'은 첫눈에 반했던 만남, 뜨거웠던 연애, 엇갈림 속에 맞이했던 이별 후 운명처럼 재회한 민하와 민구가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 2016-10-18 [스포츠동아] [종합] 이태란×김승우 ‘두 번째 스물’, 가을에는 진한 멜로(fe.. “드디어 개봉하네요.”촬영 1년 반 만이다. 이태란과 김승우가 이탈리아에서 펼치는 멜로가 올 가을 스크린을 진하게 물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지 1년 만에 개봉한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기자간담회. 이날 행사에는 이태란과 김승우 그리고 박흥식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두 번째 스물’은 첫눈에 반했던 만남, 뜨거웠던 연애, 엇갈림 속에 맞이했던 이별 후 운명처럼 재회한 민하(이태란)와 민구(김승우)가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 2016-10-1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 내용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