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뉴스/보도자료 경로 홈 PR Center 뉴스/보도자료 [헤럴드POP] "중년 멜로도 설렌다" 불륜 지워낸 김승우X이태란.. 영화 '두 번째 스물' 김승우 이태란/사진=이지숙 기자[헤럴드POP=이소담 기자]‘두 번째 스물’ 김승우 이태란이 중년의 멜로도 설렐 수 있단 것을 보여줬다. 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제작 민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김승우 이태란, 박흥식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번째 스물’은 다시 찾아온 스무 살의 설렘, 이탈리아에서 펼쳐지는 첫사랑과의 재회를 그린 리턴 로맨스 영화다. 잊지 못한 첫사랑 민구(김승우)와 운명처럼 재회한 민하(이태란)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과정.. 2016-10-18 [스타뉴스] '두번째 스물' 김승우 "중년의 멜로, 나이에 .. 배우 김승우 / 사진=김휘선 인턴기자배우 김승우가 중년의 멜로를 연기한 소감을 전하며 "내 나이에 맞는 감성을 녹였다"라고 말했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태란, 김승우 그리고 박흥식 감독이 참석했다.김승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감독님이 원하고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에 무엇인지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라며 "내 나이에 맞는 감성과 감정을 녹여서 써줘서 특별히 어렵지 않.. 2016-10-18 [NEWS1] '두 번째 스물' 김승우 "이태란, 첫사랑 역..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김승우가 이태란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김승우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태란 씨가 상대역이라고 하니 주변에서 첫사랑 역할에 딱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는 "많은 남성들이 이태란 같은 여자와 첫사랑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 것 같다. 촬영을 같이 하면서 이태란 씨가 성실하고 성격이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잘했다"고 전했다. 배우 김승우가 17일 오후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2016-10-18 [MBN] ‘두 번째 스물’ 김승우 “이탈리아서 영화 촬영, 여행과는 다르더라” [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김승우가 이탈리아 로케 촬영 당시를 언급했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김승우, 이태란 그리고 연출을 맡은 박흥식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김승우는 “촬영을 이탈리아로 간다고 했을 때 환상이 있었다. 하지만 4주 후에 깨달았다. 촬영과 여행은 다르다는 거였다. 4주를 여행을 갔으면 행복하게 눈으로 품고 왔을텐데, 해운대에서 찍은 것처럼 이탈리아여서 즐긴 건 없었다는 게 아쉬웠다”고 말.. 2016-10-18 [MBN] 김승우 “‘두 번째 스물’ 시나리오, 특별히 어렵지 않았다” [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김승우가 시나리오에 대해 언급했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김승우, 이태란 그리고 연출을 맡은 박흥식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김승우는 “감독님께서 원하시고 이야기하고자하는 것들은 어렵지 않게 나에게 다가왔다. 감독님께서 내 나이에 맞는 감성과 감정들을 많이 녹여서 써주신 것 같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렵지 않았다”고 시나리오를 본 당시의 느낌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내가 인문.. 2016-10-18 [헤럴드POP] '두번째스물' 박흥식 감독 "김승우 떠올리며.. 사진=이지숙 기자[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흥식 감독이 김승우 이태란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박흥식 감독은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제작 민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1999년에 단편영화로 토리노국제영화제서 수상한 적 있다. ‘경의선’으로도 수상한 적 있다. 그때 토리노영화제에서 이탈리아에서 영화를 찍으면 도와준다고 해서 구상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흥식 감독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아무래도 내가 남자다 보니 투사를 하기 좋은 배우를 찾았는데 그게.. 2016-10-18 [NEWS1] 김승우 "20세와 40세, 사랑의 감정은 큰 차이 없어&qu..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김승우가 '두 번째 스물'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김승우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첫 번째 스물과 두 번째 스물의 사랑의 감정은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만으로도 뜨거움, 온도는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차이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현실적으로 사랑을 드러냄에 있어서 첫 번째 스물과는 다른 현실이기 때문에 달리 표현하기 위해서 캐릭터에.. 2016-10-18 [NEWS1] '두 번째 스물' 김승우, 원조 로맨스킹의 귀환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원조 로맨스킹 김승우가 올가을 '두 번째 스물'로 극장가를 찾는다.'고스트 맘마'의 최진실, '꽃을 든 남자'의 심혜진, '깊은 슬픔'의 강수연, '남자의 향기'의 명세빈, '불어라 봄바람'의 김정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장진영, '해변의 여인'의 고현정 등 당대 내로라하는 여배우들과 다채로운 로맨스를 연기한 원조 로맨스킹 김승우가 '두 번째 스물'로 돌아왔다.김승우는 '두 번째 스물'에서 40대 영화감독 민구 역을 맡았다.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방문한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3년 .. 2016-10-18 [한국경제TV] ‘씨클리드’ 김정태, 부성애 자극 연기 눈길 다양한 작품에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라 불리는 배우 김정태가 AFA 단편영화 ‘씨클리드 (cichlid)’에서 부성애를 자극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AFA 단편영화 ‘씨클리드 (cichlid)’는 작은 어촌에 살고 있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로 김정태는 촬영 기간 동안 함께 출연한 아역 배우 조은형에게 진짜 아빠라고 생각하라고 하며, 촬영 기간 동안 외국인들과 작업 하는 것이 낯설 조은형을 살뜰하게 챙기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AFA 단편영화 ‘씨클리드 (cichlid)’ 촬영 현장은 여러 국적의 스태프들이 모여 작.. 2016-10-18 [국제신문] '언제나 봄날' 이해준, 新 실장님 등장…야망 있는 박준..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이해준이 MBC 아침 일일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박준하 역에 캐스팅 됐다. (사진=THE Queen)뮤지컬 'ALTAR BOYZ - 알타보이즈' 리더 매듀로 2016년 여름 대학로를 뜨겁게 달군 배우 이해준이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을 통해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도전한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쫓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 2016-10-1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 내용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