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뉴스/보도자료 경로 홈 PR Center 뉴스/보도자료 [헤럴드경제] '잡아야 산다' 김승우-김정태, '컬투쇼'..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의 김승우와 김정태가 1월 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김승우와 김정태는 이날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 옌으감을 마음 껏 뽐내며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방청객은 물론 청취자들까리 사로잡았다. 김승우는 “저희 둘이 고등학생들에게 소지품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정태와는 첫 호흡을 맞춘 영화다”라며 '잡아야 산다'를 소개해 영화 속에서 보여질 두 남자의 코믹 호흡에 기대를 더했다.또한 김승우는 “김정태의 애드리브로 인해 배우들, 스.. 2016-01-13 [스포츠투데이] 김정태 "'잡아야산다' 첫 주연작, 굉장히 .. 김정태원본보기김정태[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김정태가 첫 주연작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김정태는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잡아야 산다'는 최근에 찍은 영화중에 제일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정태는 "김승우 형과 나의 비중이 95%다. 그래서 처음에 적응이 안됐다. 첫 주연작인데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김정태는 "내가 했던 영화 대부분은 15회차 안에서 끝나는데 이번에는 40회차라서 제일 힘들었다. 그만큼 애정이 가고 애증도 생긴 만큼 잘 돼야 하는데 걱정이 크다. 책임감도 남다르.. 2016-01-13 [스포츠투데이] 김승우 "故 최진실 故 장진영과 함께한 작품 기억 많이 남.. 김승우원본보기김승우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김승우가 과거 작품을 함께 했던 故 최진실, 故 장진영을 언급했다. 김승우는 4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태 했던 작품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다시 작업을 할 수 없는 배우들하고 했던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승우는 "고 최진실, 고 장진영 씨하고 했던 작품들은 나와 나이도 비슷하고 세상에 있으면 작품을 통해서 또 함께 할 수 있는데 같이 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더 기억이 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6-01-13 [스포츠투데이] 김승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매일 소주잔 나누면서…&q.. 김승우원본보기김승우[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라는 말에 "손발 오그라드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승우는 "다른 부부도 마찬가지겠지만 특별한 게 있다면 아직 우리 둘이 술잔 나누면서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김승우는 "사이가 정말 좋다. 매일 소주잔 나누면서 이야기하고 어제는 와인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까지 할 이야기가 있고 소주 한.. 2016-01-13 [OSEN] '잡아야 산다' 김승우가 밝힌 '죄인 발언'.. [OSEN=정유진 기자]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는 시사회 당시 주연 배우 김승우의 발언으로 한 차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기자들과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직후 김승우가 "죄인이 된 심정이다", "솔직히 영화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한 것. 이후 그의 발언은 화제를 모았고, 그는 본의 아니게 영화에 피해를 준 주연 배우로 비쳐졌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김승우는 이에 대해 "겸손함의 표현이 본의 아니게 사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의 발언에 대해 "시종일관 .. 2016-01-13 [뉴스엔] 김승우 “내 연출작 김남주 캐스팅 0순위, 상대역은 소지섭”(인터뷰) [뉴스엔 글 이소담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김승우가 자신의 연출작에 아내 김남주와 소지섭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김승우는 1월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뉴스엔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제작 더 퀸) 뒷이야기와 함께 영화 제작에 이어 감독으로 연출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승우는 감독으로 나서고 싶은 생각은 늘 하고 있다며 “아내 김남주가 여전히 캐스팅 0순위다. ‘화양연화’ 같은 진한 멜로영화를 찍고 싶다”며 “다만 아내가 캐스팅 제의에.. 2016-01-13 [헤럴드경제] '잡아야 산다' 촬영 비하인드 영상 공개 '여섯.. 영화 '잡아야 산다'가 4일 촬영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RUN & FUN’ 제작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RUN & FUN’ 제작기 영상은 ‘RUN&RUN 달려야 산다’, ‘FUN&FUN 웃겨야 산다’ 두 가지 테마로, 코미디와 추격전을 생생하게 담았다. 먼저 꽃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를 당해 지갑과 핸드폰을 몽땅 뺏기게 되는 잘나가는 CEO 승주 역의 김승우는 “고등학생 아이들을 쫓아 다니는 씬이 계속 있어서 오랜만에 정말 많이 뛰어서 힘들었다”고 전했으며, 총을 빼앗기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역의 김정태는 “추.. 2016-01-13 [세계일보] '잡아야 산다', 김승우 전작‘라이터를 켜라' 잇..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는 '킬링타임 오락 액션 영화'의 끝판왕이다. 두가지 의미에서 그렇다.첫째, '잡아야 산다'는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 속에서도 일상적인 코믹요소를 매 순간 배치해 끊임없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둘째, 극중 인물들이 보여주는 생생한‘개싸움’ 역시 웃음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략도 없이 마구잡이로 팔다리를 휘두르는 아저씨들의 모습은 투박함이 주는 특유의 웃음포인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그렇기에 '잡아야 산다'는 2002년작 ‘라이터를 켜라(감독 장항준)'의 계보이자 웃음을 필두로.. 2016-01-13 [뉴시스] 배우 김정태 "멜로는 잘생긴 사람이 해야하지만…" 【서울=뉴시스】박현주기자= "멜로는 잘 생긴 사람이 해야한다. 하지만 기회가 오면 하지 않을까 싶다"2일 배우 김정태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입담을 자랑했다. "멜로를 해 볼 생각이 없느냐?" 청취자의 질문에 솔직담백한 멘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정태는 영화 '잡아야 산다'에 출연한 김승우와 게스트로 출연했다.한 청취자가 김정태에게 '야꿍이는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냐'고 묻자 "야꿍이는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다. 지금 6살이다"면서 "이번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촬영장에 놀러왔다가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 2016-01-13 [TV REPORT] '컬투쇼' 김정태 "내년 여름, 시집 ..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정태가 시집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잡아야 산다'의 주연배우 김승우, 김정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컬투는 김정태에게 "시를 쓰냐"고 물었다. 이에 김정태는 "그렇다"면서 "내년 여름쯤 시집을 내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김정태는 이 자리에서 직접 쓴 시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2016-01-13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제목 내용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