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잡아야산다' 김정태 "내 코미디 철학?..웃음..

[OSEN=정유진 기자] 배우 김정태가 자신의 코미디 연기 철학을 밝혔다.
김정태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오인천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코미디 연기 철학에 대해 "가장 큰 철학은 재밌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관객들이 보시기에 웃음이 나는 코미디 영화가 최고이긴 하겠지만 웃음 속에 다양한 의미를 한 두 개 가져갈 수 있느 코미디 영화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태는 극 중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역을 맡았다.
한..

2016-01-12

[엑스포츠뉴스] '잡아야산다' 김정태 "물건 잘 잃어버려 매..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김정태가 평소 잘 잃어버리는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오인천 감독,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빅스 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우는 극중 승주 캐릭터처럼 이것만은 뺏기면 안되는 물건이 있냐는 질문에 "누가 내 것을 뺐겠냐"며 "밤에는 잘 안 돌아다닌다. 특별히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는 "인감을 뺏겨서는 안된다"며 "나는 사실 지갑..

2016-01-12

[마이데일리] '잡아야산다' 김승우 "소속사 제작영화여서 열..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잡아야 산다' 김승우가 소속사에서 제작한 영화에 대해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제작 더퀸 D&M 배급 오퍼스픽쳐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빅스 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과 오인천 감독이 참석했다.영화 '잡아야 산다'는 김승우의 소속사 더퀸의 창립작품으로 관심을 받았다. 특히 김승우, 김정태와 소속 신인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김정태는 "아무래도 영화를 하면서 소속사 영화를 해본적이 없었다. 회사 영화니까 조심스럽다"..

2016-01-12

[뉴스1] '잡아야 산다' 김정태 "코믹 연기 철학? 재미있..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정태가 코믹 연기 철학을 밝혔다. 김정태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언론시사회에서 "코믹 연기를 하는 데 있어서 어떤 제일 큰 철학은 재미있어야 하다는 게 가장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객들께서 보시기에 웃음이 나는 영화가 우선"이라면서 "여기에 다양한 의미를 한 두개 가져갈 수 있는 영화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정태가 28일 오후 서울 롯데..

2016-01-12

[엑스포츠뉴스] '잡아야산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깜짝 출..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의 깜짝 출연에 대해 말했다.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오인천 감독,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빅스 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태는 "코미디 연기는 재밌어야 하는게 우선인 것 같다"며 "관객들이 보기에 웃음이 나는 코미디 영화가 최고겠지만 웃음 속에 다양한 의미 한 두개 정도 가져갈 수 있는 코미디 영화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2016-01-12

[뉴스1] '잡아야 산다' 김정태 "소속사 제작 영화, 책임..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정태가 소속사 제작 영화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정태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언론시사회에서 "지금까지 영화를 하면서 소속사에서 제작한 영화에서 처음 출연하게 됐다. 아무래도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책임감이 남다른 것 같다"면서 "긴장하는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오늘은 이상하게 긴장이 된다. 저희 회사가 만든 영화라 조심스러운 건 사실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배우 김정태가 28일..

2016-01-12

[뉴스1] '잡아야 산다' 김승우 "한 신도 없던 액션신, ..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승우가 근사한 액션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김승우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언론시사회에서 "액션신은 처음에 외려 없었다. 한 신도 없었는데 액션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액션신이 생겨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감독님께서 마냥 쫓고 쫓기는 그림 보다는 액션 그림을 넣고 싶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하게 됐다"면서 "액션신만 두고 봤을 때는 괜찮게 찍힌 것 같다"고 자평했다. 배우 김승우가 28일 오후 서울 ..

2016-01-12

[조선일보] 잡아야산다 김승우 "김정태 대본 안봐, 전부 애드리브"..

스포츠조선 제공배우 김승우가 김정태 애드리브를 언급했다.
김승우는 과거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김정태 씨의 애드리브 진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승우는 "오래 연기를 하면서 애드리브를 잘하는 배우들과도 호흡을 맞춰봤다"며 "살다살다 김정태 씨처럼 애드리브를 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승우는 "극 중 가슴팍에 붙은 경찰 마크 포돌이를 가리키며 경찰이라고 밝히는 장면이 있다"며 "그러면서 '크로캅 알아? ..

2016-01-12

[브릿지경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한상혁, 김민규...'잡아야 산다..

(사진제공=오퍼스픽쳐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감독 오인천)가 김승우와 김정태, 빅스 한상혁 ,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공개된 영상은 의 여섯 남자들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담고 있어 주..

2016-01-12

[브릿지경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한상혁, 김민규...'잡아야 산다..

(사진제공=오퍼스픽쳐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감독 오인천)가 김승우와 김정태, 빅스 한상혁 ,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공개된 영상은 의 여섯 남자들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담고 있어 주..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