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황정민·오만석 '오케피', 뮤지컬 최초 실제 무대 위..

 
뮤지컬 '오케피'가 뮤지컬 최초 실제 무대 위에서 생중계를 한다.

오는 12월 18일 한국 초연을 앞둔 ‘오케피’는 공연 개막 2일전인 12월 16일 수요일 밤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13명 단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웃음의 대학’, ‘너와 함께라면’으로 유명한 일본 극작가 미타니 코키의 원작이며, 황정민 연출이 한국 초연을 위해 5년간 준비한 야심작이..

2015-12-22

[스포츠Q] '엄마' 이태성 '모바일 앱' 사업통해 재..

[스포츠Q 양용선 기자] '엄마'에서 이태성이 다시 한 번 성공을 위해 뛰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강재(이태성 분)이 성공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성은 "내 꿈을 이곳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작은 사무실을 마련했다.

 

▲ [사진=MBC '엄마' 방송 캡처]
앞서 이태성은 모바일 앱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소액 투자자를 모아왔다. 그동안 이태성은 대규모 부동산 사업을 했으나 사기를 당해 밑바닥으로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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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OSEN] '엄마' 이태성, 도희 업어주며 연인 포스 '달달..

[OSEN=박판석 기자] '엄마'의 이태성이 도희를 업어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강재(이태성 분)와 콩순이(도희 분)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강재는 감기에 걸린 콩순이에게 약도 사다주고 우동도 사줬다. 강재와 콩순이는 집에 함께 돌아오면서 시경(김재승 분)을 발견했다. 이에 콩순이는 강재와 연인인척 연기를 했다. 강재는 콩순이의 볼을 만져보고 열이 있다며 업어줬다. 강재는 콩순이에게 시경때문에 업어주는게 아니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시경은 강재와 콩순의 다정한 모습을 ..

2015-12-22

[뉴스웨이] 이태성 “母, 차화연과 데이트 장면에 ‘왜 안해줬냐’고 문자”

사진=MBC

배우 이태성이 ‘엄마’를 본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 재치있게 말했다. 10일 경기도 장항동 일산 MBC드림센터 인근 한 식당에서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차화연, 박영규, 김석훈, 장서희, 이문식, 홍수현, 이태성, 도희가 참석했다. 이날 이태성은 “군대 가기 전에 비해 지금 훨씬 성숙해졌음을 느낀다”라며 “시점과 관점이 달라졌고, 시야도 넓어졌다”라고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이태성은 “예전에는 드라마를 그냥 봤다. 가족..

2015-12-22

[뉴스웨이] 이태성 “연기하며 야구할 적 뒷바라지 하던 엄마 생각났다”

사진=MBC

배우 이태성이 작품을 하면서 엄마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10일 경기도 장항동 일산 MBC드림센터 인근 한 식당에서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차화연, 박영규, 김석훈, 장서희, 이문식, 홍수현, 이태성, 도희가 참석했다. 이날 이태성은 “‘엄마’를 하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라며 “야구를 할 때 뒷바라지를 하셨는데 그 때가 떠올랐다. 극 중 강재가 감옥에 가는 장면이나 운동을 그만두는 장면을 표현할 때 당시가 많이 떠올..

2015-12-22

[TV REPORT] '엄마' MSG 쏙 뺀 청정 가족극의 힘(종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MSG 없는 청정 가족극 '엄마'가 막장 요소 없이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년의 로맨스와 가족들의 소중함은 담은 '엄마'. 자극적인 요소 없이, 감동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에 파고들었다.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 카페 소리가 있는 동네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 극본 김정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차화연 박영규 장서희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 이문식 도희가 참석했다.
오경훈 감독은 드라마에 대해 "한 여름에 시작했는데 지금 이제..

2015-12-22

[스타서울TV] ‘오 마이 비너스’ 김정태-정겨운, 존킴 스캔들 기사 터트려… 소지..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의 스캔들이 터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연출 김형석 이나정 | 극본 김은지)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과 안나수의 기사가 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에서 최남철(김정태 분)은 “시기란 말이다. 이른 게 늦은 거 보다 나은 거다”라고 임우식에게 기사를 터트리라고 명령했다. 이에 임우식은 고피디에게 전화 “어 고피디, 방송 내라”라고 말했다. 이어 존킴과 안나수의 기사가 터졌고 기자..

2015-12-22

[뉴스핌] '오마이비너스' 정겨운, 김정태와 인증샷…"귀여우..

'오마이비너스' 정겨운이 김정태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마이비너스’ 정겨운이 김정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우신 악동 정태형님과 새벽까지 쭉~~”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은 김정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태는 곁눈질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정겨운은 살짝 얼어붙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정겨운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강주..

2015-12-22

[부산일보] '오 마이 비너스' 2막 시작, 달달함&감동&위기가 함께..

오 마이 비너스 관전포인트[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중간 점검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 11회부터는 영호와 강주은(신민아)을 비롯해 드라마 주역들이 겪게 될 갈등과 상처, 위기가 예고됐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관전포인트 4가지를 짚어봤다. ▲ 소지섭 신민아, '소신 로맨스' 행보는? 영호와 주은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후 '소신 로맨스'를 이어갔던 상황. 하지만 가홍 후계자로 나..

2015-12-22

[스포츠동아] ‘잡아야 산다’ 큰형 신강우부터 빅스 한상혁까지…꽃고딩 F4 캐릭터 ..

영화 ‘잡아야 산다’ 속 꽃고딩 4인방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됐다.‘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충무로 신예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 꽃고딩 4인방의 범상치 않은 면모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저씨 우리 보고 쪼갰지?”라며 까칠한 매력을 발산하는 꽃고딩 4인방의 리더 반항 갑 ‘원태..

2015-12-22